컴볼트, HPE 협력 통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통합 관리 지원

2018-10-11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 소프트웨어와 통합
데이터 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 해결 지원

 
데이터 보호 및 정보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지사장 고목동)는 자사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Commvault Complete™ Backup & Recovery Software)’와 HPE의 통합 백업 관리 솔루션인 스토어원스 카탈리스트(StoreOnce Catalyst)를 비롯한 ’HPE 스토어원스 시스템’의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컴볼트는 HPE 스토어원스 시스템 사용 고객들을 위한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전체 데이터 통합 관리 업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카탈리스트 카피(Catalyst Copy)를 활용해 HPE 스토어원스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되며, 고도화되고 있는 백업 및 복구,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문제 등을 해결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리소스 요구사항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관리 방안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 백업 복구 솔루션의 통합으로 스토리지 비용 최적화,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 유연한 데이터 이동성을 지원할 뿐 아니라 데이터 관리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백업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퍼블릭, 프라이빗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옮길 수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이동은 오는 11월에 출시되는 신규 HPE 소프트웨어에 탑재 예정인 HPE 클라우드 뱅크 스토리지(HPE Cloud Bank Storage) 기능을 통해 지원된다.
 
스토리지 비용 최적화,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
유연한 데이터 이동성 지원 및 데이터 관리 비용 절감


컴볼트와 HPE의 새로운 솔루션은 소스 차원(source-side)의 중복 제거(low bandwidth mode deduplication)가 가능하며, 사용자 정의 정책을 사용하여 오래되거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저비용 스토리지로 이동해 장기 보관할 수도 있다. 또 HPE의 카탈리스트 클론(Catalyst Clone)을 활용한 합성 풀 백업을 지원한다.
 
패트릭 오스본(Patrick Osborne) HPE 부사장 겸 빅데이터 및 스토리지 총괄 매니저는 “컴볼트와 함께 협력하여 데이터 위치에 상관 없이 모든 데이터 자산에 대한 보호 및 관리를 지원하는 검증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HPE와 컴볼트는 함께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상 데이터의 원활한 이동과 관리,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PE의 스토어원스 카탈리스트는 컴볼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사용하여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설치 및 사용자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카탈리스트를 구성하게되면 데이터를 스토어원스에 백업하기 위한 별도의 작업이 필요 없고, 추가적인 클라이언트의 설정 변경을 할 필요도 없다. 또 컴볼트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시 스토어원스 카탈리스트 업데이트가 포함될 예정으로 별도로 카탈리스트를 업데이트 할 필요가 없다.
 
컴볼트의 오웬 타라닉(Owen Taraniuk) 글로벌 파트너십 및 시장 개발 총괄 책임자는 “컴볼트와 HPE의 협력을 통해 전략적 글로벌 제휴를 맺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업계 선도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이번 제품군의 통합 확장을 통해 새로운 시장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사와의 통합 데이터 관리 전략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혁신)을 가속화하고 IT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컴볼트 컴플리트 백업 & 복구 소프트웨어와 HPE 스토어원스 시스템 간의 통합은 컴볼트와 HPE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다양한 시장에서 신규 HPE 고객을 발굴하고 컴볼트의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작권자©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