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터뷰] 맥심 “2019년 반도체 업계는 ‘통합 인텔리전스’에 달려 있어”

2019-01-08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맥심인터그레이티드 툰치 돌루자 CEO가 선정한 2019년 키워드
• 인더스트리 4.0
• 웨어러블 헬스케어
• 오토모티브
• 고성능 빌딩 블록


전 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이 가져온 산업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IT업계 혁신을 이끌 원동력으로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핵심으로 자리잡은 아날로그반도체 산업은 제조, 헬스케어, 오토모티브 같은 분야에서 ‘통합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영향력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맥심이 꼽은 2019년 핵심 키워드는 ▲인더스트리4.0 ▲웨어러블 헬스케어 ▲오토모티브 ▲고성능빌딩 블록 등이다.

-인더스트리 4.0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가.

  
적응형 제조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산업 컨버전스는 제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한층 스마트해진 산업 시스템은 통합, 자동화, 빠른 시장 출시를 지원하는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인다.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 곧 인더스트리4.0을 실현할 수 있다.

맥심의 새로운 Go-IO 산업용 IoT 플랫폼은 산업용 IoT 분야의 미래를 제시한다. 신용카드 절반 크기에 17가지로 구성 가능한 IO(Input/Output)가 집적된 Go-IO는 자동화된 공장 서브시스템(subsystem)에서 산업용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자가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이전 버전인 포켓 IO보다 전력 소비는 50%, 크기는 10배 더 작아(1입방 인치 이하) 한층 까다로워진 PLC의 크기 및 전력 사항을 만족시킨다.

-질병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솔루션은 어떻게 다른가.

 웨어러블은 이제 흥미로운 디바이스를 넘어 헬스케어 전문가가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수집해 전송하고 만성 질환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하도록 지원하는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9년에도 뛰어난 유연성과 빠른 개발 속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한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질병 예방 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다.

맥심의 ‘HSP 2.0(Health Sensor Platform 2.0) MAXREFDES101#’를 활용한 손목 착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심전도(ECG), 심박수,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해 고도로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다른 웨어러블과 달리 데이터 측정값을 웨어러블 사용자가 소유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사용자가 직접 본인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강력한 기능의 하드웨어와 펌웨어는 설계 및 검증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단축시켜 준다.



-오토모티브 분야에서도 운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주목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에 필요한 카메라, 센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이 보편화되면서 전력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오토모티브 분야는 특히 운전자의 안전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설계 시 안정성을 최우선해야 한다. 2019년 오토모티브 분야에서는 ‘운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맥심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업계가 요구하는 효율적인 전력 관리, 뛰어난 기술, 안전성을 모두 만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맥심의 오토모티브용 전력 레귤레이터, 전력관리반도체(PMIC), 전력 보상 장치는 ADAS의 전력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높은 효율과 소형 풋프린트(footprint)로 CISPR 25 클래스 5 EMI(전자방해잡음) 규정을 준수한다.

보다 작은 솔루션으로 높은 수준의 통합이 가능하며 EMI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맥심이 정의한 고성능 빌딩 블록은 어떤 설계 혁명을 불러오는가.

 모든 애플리케이션 혁신에는 고성능 아날로그 집적회로(IC)가 필요하다. 최신 아날로그 IC는 초저전력 소비부터 배터리 수명 연장, 정밀 신호 변환, 견고한 통신까지 기술 한계를 뛰어넘고 사용 편의성을 제공해 제품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

맥심 또한 새로운 솔루션으로 전자 시스템의 효율성과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 맥심의 빌딩 블록(building-block) 아날로그 IC ‘MAX41464’, ‘MAX38888’, ‘MAX16141’는 차세대 빌딩자동화, 산업?오토모티브, 휴대용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고효율?초소형?다기능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다.

미래 자동차, 모바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는 새로운 수준의 아날로그 통합이 필요하다. 갈수록 더욱 많은 기능이 추가되면서 비용, 공간, 개발 기간, 설계 유연성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맥심은 고객의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글로벌 개발 부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도 고객의 니즈에 귀기울여 작고 스마트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통합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으로 명성을 유지할 것이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어떤 회사
보다 작고 스마트하며 강력한 보안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시스템 구현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는 혁신적인 아날로그?혼합 신호반도체 및 기술을 통해 보다 작고 스마트하며 강력한 보안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시스템을 구현한다. 맥심은 설계 혁신을 가속화해 자동차, 산업, 헬스케어,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고객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업계 선도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페이지 www.maximintegrat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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