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7nm 게이밍 GPU ‘라데온 VII’ 공식 출시

2019-02-08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최상의 게이밍 성능 및 최고 품질의 이미지 제공
라데온 RX 베가 64와 비교해 2배의 메모리와 2.1배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 제공


AMD가 세계 최초 7nm 기반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AMD 라데온™ VII(Radeon™ VII)을 공식 출시했다. 이로써 AMD는 최신 AAA 게임, e-스포츠, VR 타이틀 플레이는 물론, 3D 렌더링과 비디오 편집 등 고성능을 요하는 차세대 컴퓨팅 작업에 놀라운 성능과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2세대 AMD 베가(Vega)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데온 VII는 현재 AMD의 최상급 라인업인 라데온 RX 베가 64와 비교해 2배의 메모리와 2.1배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특히 게이머들은 AMD 라데온 VII으로 최고 해상도에서 맥시멈 세팅, 최상의 프레임 레이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라데온 VII 사용자는 1080p, 울트라와이드 1440p, 4K 모니터에서 끊김 없고 빠른 HDR 게이밍을 즐길 수 있으며, 8K 모니터에서도 차세대 사진 및 비주얼 제작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최대 1,750 MHz에서 구동되는 60개의 컴퓨팅 유닛과 3,8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로 최상의 게이밍 성능 및 최고 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16GB HBM2 메모리(2세대 HBM0)와 1TB/s 메모리 대역폭, 4,096 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초고해상도의 실제와 가까운 캐릭터를 구현한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3D 렌더링, 비디오 편집 애플리케이션, 차세대 컴퓨팅 작업에 맞는 성능을 제공한다. RX 베가 64와 비교해 블렌더(Blender) 구동 시 최대 27%, 다빈치 리졸브 15(DaVinci Resolve 15) 구동 시 최대 27%, 럭스마크(LuxMark) 벤치마크 시 최대 62%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생태계를 보유한 반응형 싱크 게이밍 디스플레이 기술인 라데온 프리싱크™(Radeon FreeSync™)는 550개 이상의 게이밍 모니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부드러운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MD 라데온 프리싱크 2 HDR 기술은 sRGB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밝기와 색상 볼륨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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