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ews] 병원 내 인공지능기반 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로 확대

2019-10-07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AITRICS, 동아대학교 병원과 MOU 체결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AITRICS(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 18일, 동아대학교 병원과 의료 인공지능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을 비롯해 강도영 교수, 이동현 교수, 정진우 교수 등과 유진규 AITRICS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병원과 AITRICS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 내 응급상황 발생 예측 솔루션인 VitalCare(바이탈케어) 개발을 비롯하여 의료 인공지능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양사는 먼저 자사 제품인 VitalCare의 데이터 검증을 통해 중환자실 버전 공동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VitalCare는 환자의 전자의료기록(EMR)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병원 내 다양한 환경의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을 적시에 발견 및 처치하여 환자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AITRICS의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유진규 AITRICS CEO는 “향후 동아대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차세대 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AITRICS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성을 계속해서 확보하고, 금융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을 확대시켜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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