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업데이트 발표

2019-10-21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아카마이 엣지로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및 보안 강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이경준)가 클라우드에서 디지털 터치포인트에 이르기까지 보안, 품질, 안정성 극대화에 집중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기업은 업데이트된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Intelligent Edge Platform)’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디지털 경험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주요 지점을 최적화하고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릭 맥코넬(Rick McConnell) 아카마이 웹 사업부 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엣지(the Edge)는 비즈니스와 고객이 만나는 곳이자 가치 있는 인사이트가 모여 이를 전세계적으로 빛처럼 빠른 속도로 분산시킬 수 있는 지점”이라며 “기업은 모바일 사용의 지속적인 확장 및 고객의 기대 향상에 대한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카마이는 보안과 디지털 상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보안, 성능, 품질, 비용 문제를 야기한다. 기업은 아카마이 서비스를 통해 자체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다는 생산성, 수익성, 핵심 비즈니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용자와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터치포인트에 가장 가까운 엣지에서 분산된 워크로드와 인텔리전스를 통해 보안, 미디어 전송, 웹 성능에 대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경험에 지장을 주지 않는 보안 강화

기업이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성과를 완전히 보상받기 위해서는 봇·디도스(DDoS)·웹 애플리케이션 공격, 고객 디지털 ID를 겨냥한 위협, 콘텐츠 불법 복제 등 접촉면을 넓히며 다가오는 복합적인 공격으로부터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아카마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봇 활동에 대한 향상된 인사이트 △디바이스 포스처(Device Posture) 식별을 통한 강화된 접근제어 △강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WAF) 룰(rule) 평가 모드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를 방해하는 실시간 콘텐츠 보호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클라우드 이전 시 직면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리 웨일(Ari Weil) 아카마이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아카마이 고객은 웹 및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직원과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데 엣지가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보안은 엣지 기능으로 강화된 컴퓨팅에 필요한 많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엣지 기반 보안은 각종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하고 경계가 없는 보안 환경을 지원할 뿐 아니라 엔드 유저와 가까운 곳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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