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위아래 사양의 장점만 모은 최강 미들엔드급 오실로스코프 발표
  • 2020-05-1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인피니엄 MXR 시리즈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 8 채널 동시 측정

“이번에 발표한 오실로스코프는 가장 혁신이 필요한 미들레인지 제품이다. 왜냐하면 이 영역은 사용하는 고객이 가장 많고 이에 따라 요구도 가장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많은 이노베이션을 집적한 스코프이다.”

최준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사업부 부사장(총괄 책임자)은 새로운 인피니엄 MXR 시리즈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를 소개하면서 ‘이노베이션’과 ‘집적’이라는 단어를 반복했다. 키사이트 회사 측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공들인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대역폭 6GHz에서 아날로그 채널 8개와 동시 디지털 16채널을 결합한 오실로스코프를 발표했다. 이 신제품을 통해 테스트 벤치 공간을 절약하고 검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다중 채널 측정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제이 알렉산더(Jay Alexander) 부사장 겸 최고기술경영자(CTO)

제이 알렉산더(Jay Alexander) 부사장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미들레인지급 제품에 대한 고민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했다”며, “고객들은 많은 채널을 동시에 측정하길 원하고 디지털과 RF를 크로스 측정하고 싶어 한다. 또 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엔진을 필요로 하며 특히 짧아진 프로젝트 기간에 대응해 가장 빨리 신제품을 출시하길 원한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그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로우엔드와 하이엔드 제품에서 장점만 가져와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See More, Do More, Save Time"

키사이트 기술지원팀의 서동혁 부장은 새로운 인피니엄 MXR 시리즈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 소개에서 “See More, Do More, Save Time"을 주제로 기술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먼저, 더 많이 볼 수 있다(See More)는 특징으로 8채널 동시지원에 각각의 채널마다 6GHz 지원을 꼽았으며 43uV급의 저 노이즈와 최대 16비트 해상도를 지원한다. 특히 8채널을 이용하면 각각 파워측정이 가능하며 리얼타임 스펙트럼 어날라이저(RTSA) 기능도 제공한다. 서 부장은 이를 통해, 굉장히 빠른 시그널도 잡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를 통합하면 비동기 오류에서도 주파수 영역에서 100 %의 확률로 탐지할 수 있다.
 
PathWave 인피니엄 오프라인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강력한 원격 협업은 자택근무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더 많은 일(DO More)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은  8개의 강력한 계측기를 하나로 결합했다는 특징에서 설명된다.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기능은 물론, Logic Analyzer, Digital Voltmeter, Function Generator 등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Save Time’ 특징에서 주목할 점은 빠른 업데이트 레이트로 고속 신호를 분석(200,000wfm/s)하며 내장된 결함 감지 기능(Fault Hunter)으로 정상 신호를 학습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를 비교해 비정상 신호를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키사이트는 이번 제품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한 자택근무에도 효율적이라는 점을 내세웠다. PathWave 인피니엄 오프라인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강력한 원격 협업은 자택근무에도 최적화되어 있다고 전했다. 서 부장은, 측정결과를 한곳에 모아놓고 클라우드 언제든 접속하여 모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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