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코퍼레이션, 디바이스 테스트환경 인증 위해 에이치시티와 업무 협약

2021-11-24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안리쓰코퍼레이션이 에이치시티와 손잡고 글로벌 통신 표준을 위한 디바이스 테스트 환경의 검증·인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안리쓰코퍼레이션(대표 유현길)은 시험인증 및 교정산업 선도 기업인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와 글로벌 통신 표준을 위한 디바이스 테스트 환경 검증·인증을 위한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최신 기술력을 결합해 최신 이동 통신 규격 인증 테스트를 협력하며, 글로벌 통신 표준 관련 최신 정보 공유하고 장기적인 인증사업 협력을 공동의 목표를 세웠다. 양해각서에는 조기에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검증 및 인증의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디버그 세션을 진행 등 협의한 내용이 담겼다.

5G 시장이 성장하면서 제조사 및 통신사업자들의 다양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신규 인증에 대한 수요가 계속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배터리 시험인증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장(Automotive) 내 통신 부품 증가로 시험인증 시장에 대한 수요 확대 및 자율주행 확대에 따라 새로운 통신 시험에 대한 인증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리쓰는 MT8000A (5G Call Simulator), MT8821C (LTE), MT8862A (WiFi), MD8475B (Application Tester) 등의 장비를 통해 Legacy Technology 및 5G 이동 통신 기술에 대한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해 단말 및 IoT Device 등 전반적인 IT 디바이스들에 대한 검증 및 인증을 돕는다.

에이치시티는 안리쓰 테스트 장비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표준에 맞는 인증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내 입지를 견고히 다져 글로벌 시장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현길 안리쓰코퍼레이션 대표는 “그동안 첨단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안리쓰의 다양한 이동통신 검증시험 솔루션 및 기술 전문성과 에이치시티의 글로벌 수준 혁신 기술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관점에서의 업무 협약으로 안리쓰는 5G NR 인증 및 교정 활동을 가속할 수 있는 유의미한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에이치시티는 교정 및 인증 관련 기술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리쓰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통해 통신 시험 분야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 사 간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 시켜 고객 만족 극대화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리쓰는 에이치시티와 시너지를 발휘해 다양한 제조사 및 테스트 인증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5G 테스트 시스템을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5G NR 통신 서비스를 계속해서 촉진할 예정이라며 5G 테스트 추가 인증을 획득해 광범위한 상용 5G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통신시험 분야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

관련 기사

안리쓰 관련 기사
오피니언
2021 베스트 & 2022 포커스제품
스타트업이 뜬다
기술 리포트가 뜬다